오늘 읽은 범위 🔖 8장. 프로젝트 전에
📝 책에서 기억하고 싶은 내용
- 실용주의 프로그래머는 요구사항을 받으면 의문점을 떠올리고 의뢰인에게 역으로 질문하며 탐험한다. (p.352)
- 프로젝트 용어 사전 관리하기 (p. 360)
- 짝 프로그래밍pair programming, 몹 프로그래밍mob programming: 한 사람이 코드를 입력하는 동안 한 명 혹은 여러명의 팀 동료가 조언하고 고민하며 문제를 함께 푸는 것 (p. 368) 익스트림 프로그래밍eXtream Programming, XP의 실천 방법 중 하나 (p. 369)
- 애자일agile: '기민하다'는 뜻의 형용사
- 애자일 선언 중 소프트웨어 개발에서 중요하게 여겨야할 가치
- 공정과 도구보다 개인과 상호작용
- 포괄적인 문서보다 작동하는 소프트웨어
- 계약 협상보다 고객과의 협력
- 계획을 따르기보다 변화에 대응하기
- 애자일 선언의 의미: 피드백을 수집하고 그에 대응하라. 할일을 결정할 때 무엇을 추구해야할지 알려줌 (p. 374)
- 좋은 설계는 나쁜 설계보다 바꾸기 쉬운 결과물을 만든다. ...바꾸기 쉽다면 모든 층위에서 아무런 주저 없이 문제를 바로잡을 수 있을 것이다. (p. 376)
💭 오늘 읽은 소감은? 떠오르는 생각을 가볍게 적어보기
- 요구사항을 받아 기획자에게 역으로 질문하여 요구사항을 수정하는 것은 그저 당연한 일이라고 생각했는데 책에서 글로 읽으니 다르게 와닿았다. 20년이 지나도 변하지 않는 과정이 신기했다.
🔍 궁금하거나 잘 이해되지 않는 내용
- 익스트림 프로그래밍eXtream Programming: 켄트 백 등이 제안한 소프트웨어 개발 방법이다. 비즈니스 상의 요구가 시시각각 변동이 심한 경우에 적합한 개발 방법이다 (위키백과)
- 참고하면 좋은 링크: https://jhleed.tistory.com/2
오늘의 TIL 3줄 요약
- 의뢰인에게 요구사항을 받음 -> 의문점을 떠올리기 -> 반복 (=탐험)
- 애자일, 피드백을 수집하고 그에 대응하라
- 짝 프로그래밍, 몹 프로그래밍 해보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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